뉴욕증시, 백신 접종 시작에도 봉쇄 우려…다우, 0.62%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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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24일(이하 미 동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4.82포인트(0.62%) 내린 29,861.5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5.97포인트(0.44%) 하락한 3,647.49에 장을 마쳤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2.17포인트(0.5%) 상승한 12,440.04에 장을 마감했다.

시장은 코로나19 백신 출시와 미국 부양책 협상 상황 등을 주시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지난주 백신의 긴급 사용을 승인한 이후 곧바로 보급됐고, 첫 접종이 이뤄졌다. 백신 접종이 예정된 일이긴 하지만, 팬데믹이 통제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다시 한번 자극했다. 이번 주에는 모더나의 백신 사용도 승인될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이다.

이날 업종별로는 산업주가 1.28% 내리며 부진했고, 에너지도 3.53% 하락했다. 기술주는 0.41% 올랐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기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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