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도지(AIDOGE)는 국내 거래소 빗썸이 먼저 자신들에게 상장 여부를 물어왔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아비도지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빗썸은 거래 수수료의 50%를 환매 및 아비도지 소각에 사용하는 계획에 긍정적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하지만 우리는 빗썸에 필요한 초기 유동성을 공급할 수 없다. 팀 토큰 물량이 없기 때문"이라며 "빗썸에 우리의 토큰을 상장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비도지(AIDOGE)는 국내 거래소 빗썸이 먼저 자신들에게 상장 여부를 물어왔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아비도지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빗썸은 거래 수수료의 50%를 환매 및 아비도지 소각에 사용하는 계획에 긍정적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하지만 우리는 빗썸에 필요한 초기 유동성을 공급할 수 없다. 팀 토큰 물량이 없기 때문"이라며 "빗썸에 우리의 토큰을 상장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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