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채굴업체 마라톤 디지털에 새로운 소환장을 발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더블록에 따르면 마라톤 디지털 측은 "이번 소환장은 몬태나주에 있는 채굴시설과 관련이 있다"라며 "연방증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앞서 마라톤 디지털은 2021년 11월 SEC로부터 최초의 소환장을 받은 바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채굴업체 마라톤 디지털에 새로운 소환장을 발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더블록에 따르면 마라톤 디지털 측은 "이번 소환장은 몬태나주에 있는 채굴시설과 관련이 있다"라며 "연방증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앞서 마라톤 디지털은 2021년 11월 SEC로부터 최초의 소환장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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