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규제안 4개가 곧 러시아 국가 두마에서 승인될 예정이라고 아나톨리 악사코프(Anatoly Aksakov) 하원 금융시장위원회 위원장이 밝혔다.
14일(현지시간)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악사코프 위원장은 "러시아 국가 두마는 오는 7월 30일에 가상자산 채굴, 국경 간 가상자산 지불, 디지털 자산 과세 및 불법 사용 등에 대한 규제안을 승인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미 러시아 기업들은 대외 무역 결제에 가상자산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면서 "곧 관련 법안 4개가 실용화 단계에 이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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