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 윌리엄스 뉴욕연은 총재가 인플레이션이 완화된 이후 초저금리 시대로 회기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20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홀스톤라우바흐윌리엄스(HLW) 모델로 중립금리(r-star)를 추정한 결과 "매우 낮은 자연이자율(r-star) 시대가 끝났다는 증거는 없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은 상대적으로 크지 않아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r*(r스타·r-star)는 경제가 과열도 침체도 아닌 상태를 유지하게 해 주는 금리 수준인 중립금리를 의미한다. 자연이자율이 낮다면 지금의 5%대 기준금리는 매우 제약적인 수준으로, 향후 금리가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해석할 수 있다.
윌리엄스는 자연이자율이 올해 1분기 기준 0.5%이며 0 밑으로 떨어질 수 있다고 예측했다. 그는 "실제로 팬데믹 이전에는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인 중립금리(r-star) 추정치가 전세계 선진국의 특징"이었다면서 "수십년 동안 뚜렷했던 r-star 추정치 하락세가 크게 반전될 조짐을 보이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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