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은의 3연속 금리 동결은 소비자물가 상승률 하락과 불안한 경기 전망 등의 요인을 복합적으로 고려한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7%를 기록해 14개월만에 3%대로 떨어졌다. 한은이 이날 발표한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기비 1.6%로 15개월만에 가장 낮았으며, 전월비로는 오히려 0.1% 하락했다.
반면 경제성장률은 한국개발연구원(KDI)과 국제통화기금(IMF) 등이 잇따라 하향을 결정하는 등 저성장이 예고되고 있다. 중국의 경제활동 재개(리오프닝) 효과가 예상보다 더디게 나타나면서 '상저하고'의 경기 흐름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란 우려도 많다. 무역수지는 4월(-26억2000만달러)까지 14개월째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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