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운용사 반에크는 이더리움(ETH)이 미국채(T-bills)의 주요한 경쟁자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29일(현지시간)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패트릭 부시 반에크 디지털자산 투자 분석가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더리움이 석유나 천연 가스와 같은 소비성 상품을 넘어 진화하고 있다. 또한 스테이킹 된 이더리움을 인출할 수 있게 되는 등 미국채의 주요한 경쟁자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더리움의 가격이 2030년까지 폭발적인 성장을 이룰 것이라는 예상도 남겼다.
그는 "이더리움의 네트워크 수익은 연간 26억달러에서 2030년 510억달러로 증가할 것"이라며 "이더리움이 스마트계약 프로토콜 시장의 70% 가량을 점유하고 있다고 가정하면 이더리움의 가격이 2030년에 1만1800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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