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바이든 대통령과 케빈 매카시 하원 의장(공화당)이 합의한 미국 연방정부 부채한도 협상안이 31일(현지시간) 미국 하원을 통과했다.
미 하원은 31일 이날 전체회의에서 찬성 314표, 반대 117표, 기권 4표로 연방정부 부채한도 합의안을 가결시켰다.
해당 법안은 이르면 1일 미 상원에서 표결 절차를 거친다.
이번 합의안에는 미 대선 이후인 2025년 1월까지 부채한도 적용을 유예하는 대신 올해 10월부터 시작되는 2024 회계연도에 비 국방 분야 지출을 동결 수준으로 유지하고 2025년에는 1% 증액 상한선을 설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24 회계연도에 군사 분야 지출은 3%가량 증액되고, 복지프로그램 수급 요건을 강화하는 내용도 있다.
미 의회예산국(CBO)은 이 합의안 통과 시 향후 10년간 1조5천억 달러(약 1980조 원)가량의 적자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하기도 했다.
워싱턴=정인설 특파원 surisu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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