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아 중앙은행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서비스 공급자(VASP)를 대상으로 자금세탁 방지 의무 감독을 시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조지아 국립은행은 "오는 9월 1일부터 가상자산 서비스 공급자에 대한 자금 세탁 방지, 제재 준수 모니터링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제재 모니터링을 위해 추가 부서도 구성했다"라고 밝혔다.


조지아 중앙은행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서비스 공급자(VASP)를 대상으로 자금세탁 방지 의무 감독을 시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조지아 국립은행은 "오는 9월 1일부터 가상자산 서비스 공급자에 대한 자금 세탁 방지, 제재 준수 모니터링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제재 모니터링을 위해 추가 부서도 구성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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