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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금융감독청, 가상자산 광고 규제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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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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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금융감독청(FCA)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광고주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더블록에 따르면 FCA는 오는 19월 8일부터 시행되는 가상자산 광고주에 대한 새로운 제한 사항을 발표했다.


모든 가상자산 광고주는 광고에 '투자위험 경고' 문구를 포함해야 하며 친구 초대, 신규 가입시에 제공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해서는 안된다. 또한 투자자들이 첫 투자에 나서기 전 반드시 '투자유예기간'을 갖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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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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