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일부로 가상자산 시장을 전면 개방한 홍콩이 가상자산 기업이 은행계좌를 개설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16일 블룸버그가 인용한 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홍콩 금융관리국은 가상자산 기업이 은행 계좌를 개설할 때 직면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춘 회의를 계획하고 있다.
지난 4월 말 홍콩 금융당국은 첫 번째 회의를 열어 '은행 계좌에 대한 정당한 필요성'을 바탕으로 가상자산 사업을 지원할 것을 촉구하는 회보를 발표한 바 있다.
향후 2개월 내에 개최될 후속 회의에서는 은행, 가상자산 플랫폼 및 업계 관계자들을 소집해 은행의 참여를 재차 촉구할 방침이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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