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대 원화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공동협의체(DAXA)가 한빗코의 DAXA 가입이 보장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22일(현지시간) 디센터 보도에 따르면 DAXA는 "원화 거래가 협의체 가입 요건으로 한정된 것은 아니다"라며 "한빗코의 가입 여부는 FIU 신고수리 완료 이후 회원사와 한빗코가 사안을 고려해 따져봐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한빗코는 광주은행 실명계좌를 확보해 FIU에 가상자산사업자 유형 변경 신고서를 제출한 상황이다.


5대 원화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공동협의체(DAXA)가 한빗코의 DAXA 가입이 보장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22일(현지시간) 디센터 보도에 따르면 DAXA는 "원화 거래가 협의체 가입 요건으로 한정된 것은 아니다"라며 "한빗코의 가입 여부는 FIU 신고수리 완료 이후 회원사와 한빗코가 사안을 고려해 따져봐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한빗코는 광주은행 실명계좌를 확보해 FIU에 가상자산사업자 유형 변경 신고서를 제출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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