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웹3 기업들이 홍콩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VASP) 라이선스 획득을 위해 2000만~2억홍콩달러(255만~2550만달러) 규모를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는 이와 관련해 "전통 금융기관의 경우, 관련 인프라가 전무하고 상품, 팀 등 다양한 부분이 제로에서 시작하는 만큼 라이선스 취득 비용이 매우 비싼 편"이라고 전했다.
이어 "경험이 많은 가상자산 기관 경우에도 홍콩 VASP 라이선스 취득 비용이 만만치 않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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