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2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28일 국내 가상자산 매체 디지털애셋은 국회 법사위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법사위 여야 간사가 협의를 거쳐 6월 29일 오전 10시 법사위 전체회의에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을 상정했다"라고 보도했다.
법안이 법사위 전체회의를 통과하면 다음날인 30일 국회 본회의 의결이 진행될 예정이다.


내일(2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28일 국내 가상자산 매체 디지털애셋은 국회 법사위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법사위 여야 간사가 협의를 거쳐 6월 29일 오전 10시 법사위 전체회의에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을 상정했다"라고 보도했다.
법안이 법사위 전체회의를 통과하면 다음날인 30일 국회 본회의 의결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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