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판다의 기관 투자 플랫폼 원 트레이딩(前 비트판다 프로)이 투자 라운드를 통해 3300만달러의 자금을 유치했다.
28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이번 라운드는 피터 틸이 설립한 발라 벤쳐스가 주도했으며, 미들게임 벤쳐스, 스피드 인베스트, 키록, 윈터뮤트 벤쳐스 등 다수 투자사가 참여했다.
조슈아 바라코프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기관, 소매 고객 모두에게 안전한 플랫폼을 제공해 투자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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