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암호화폐) 예치 서비스 델리오의 투자자들이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간) 조선비즈 보도에 따르면 델리오 채권자들은 델리오를 상대로 집단 소송을 진행중인 법무법인 LKB파트너스를 통해 서울회생법원에 델리오의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델리오는 지난 14일 하루인베 사태를 이유로 입출금을 중단했으며, 27일에는 일부 가상자산 출금을 재개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예치 서비스 델리오의 투자자들이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간) 조선비즈 보도에 따르면 델리오 채권자들은 델리오를 상대로 집단 소송을 진행중인 법무법인 LKB파트너스를 통해 서울회생법원에 델리오의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델리오는 지난 14일 하루인베 사태를 이유로 입출금을 중단했으며, 27일에는 일부 가상자산 출금을 재개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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