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정무위원회가 7월 11일 오전 10시로 예정돼있던 가상자산(암호화폐) 청문회를 7월 20일로 연기했다.
29일 전자신문 보도에 따르면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 김종민 민주당 의원 등 양당 정무위 간사들이 청문회 일정 연기에 동의했다.
청문회 목적, 범위, 증인 등에 대한 양당의 의견이 갈리자 국민의힘 측에서 '증인 채택 전 청문회 목적, 범위를 명확히 해야 한다'라는 이유로 민주당에 일정 연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정무위원회가 7월 11일 오전 10시로 예정돼있던 가상자산(암호화폐) 청문회를 7월 20일로 연기했다.
29일 전자신문 보도에 따르면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 김종민 민주당 의원 등 양당 정무위 간사들이 청문회 일정 연기에 동의했다.
청문회 목적, 범위, 증인 등에 대한 양당의 의견이 갈리자 국민의힘 측에서 '증인 채택 전 청문회 목적, 범위를 명확히 해야 한다'라는 이유로 민주당에 일정 연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