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월렛 R페이(Rpay)가 미국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으로부터 라이선스를 취득, 베네수엘라 내 운영을 계속해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베네수엘라는 미국의 경제 제재를 받고 있으며, 이에 따라 베네수엘라 내 운영을 위해 라이선스를 취득했다는 설명이다.
해당 라이선스가 규정 준수 의무를 면제 시켜주는 것은 아니지만 규제 리스크를 완화할 수 있다.
앞서 P2P 가상자산 거래소 팍스풀(Paxful)은 지난 2020년 규제 및 제재를 이유로 베네수엘라 지역 서비스를 종료한 바 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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