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펑 자오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직원 이직설 관련 퍼드(FUD, 공포·불확실성·의문)가 확산하고 있다며 채용을 지속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7일 자오는 트위터를 통해 "최근 일부 임원들이 퇴사한 건 맞지만 마찰로 인한 이직은 아니다"라며 앞서 자오와 갈등을 빚고 핵심 임원들이 퇴사했다는 보도에 대해 반박했다.
그는 "지난 6년 간 바이낸스의 직원은 30명에서 8000명으로 증가했다"라며 "창립 후 5개월도 되지 않아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로 성장한 조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가상자산 시장과 글로벌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조직은 진화한다"라며 "앞으로도 채용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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