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거래서 3% 상승한 25.45달러로 7개월 최고치
2분기 생산 급증에 유럽 진출 호재…아마존도 2조 벌어
2분기 생산 급증에 유럽 진출 호재…아마존도 2조 벌어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 자동차(RIVN) 가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전 거래에서 또 다시 3% 올라 9거래일 연속 상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비안 자동차 주가는 지난 금요일 24.70달러로 마감했으며 이 날 개장전에 또 다시 3% 상승한 25.45달러로 7개월 최고치를 향해 가면서 새로운 연속 상승 기록을 세웠다.
리비안 자동차는 이달 초 이달 초 2분기 전기차 생산 및 판매가 월가 예상을 크게 넘어 1분기보다 40% 이상 증가했다고 발표하면서 주가가 17.4% 폭등했다.
이후 아마존(AMZN)이 유럽에서 리비안에서 납품받은 첫번째 배송용 전기밴(EDV) 3백대를 유럽에서 운행한다고 발표하면서 지난 8 거래일 연속 상승하면서 주가가 83.6% 급등했다.
한편 리비안의 최대 주주인 아마존은 리비안의 주가 상승으로 18억달러(2조3500억원) 를 번 것으로 나타났다.

리비안 주가는 연초 대비 34.0% 상승했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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