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 헤지펀드 매니저 앨런 하워드가 이끄는 가상자산(암호화폐) 인큐베이터 웹엔( Webn)이 일본 금융 서비스 대기업 노무라의 가상자산 자회사 레이저 디지털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19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레이저 디지털은 기존 금융 기관에 더 많은 가상자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웹엔에 투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제즈 모히든 레이저 디지털 최고경영자(CEO)가 웹엔의 비상임 이사로 합류할 예정이다.
히만슈 판워 웹엔 그룹 UK 최고경영자(CEO)는 "가상자산 기술을 기존 금융 서비스에 도입하는데 중점을 둔 스타트업에 인큐베이팅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