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브 파이낸스(CRV)가 X(구 트위터)를 통해 6100만 달러 상당 취약점 공격과 관련 "해커의 자발적 반환 기간이 만료돼 바운티(현상금)를 공개로 전환한다. 해커 신원을 파악하는 이들에게 남은 익스플로잇 자금의 10%(185만 달러) 상당에 해당하는 바운티를 제공하겠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어 커브 측은 "착취자가 훔친 자금을 전액 반환하기로 선택한다면 현상금 공개를 이어나가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해커는 훔친 자산 중 일부를 알케믹스(Alchemix)와 JPEGd에 반환했지만, 착취한 다른 풀들에 대해서는 자금 반환을 완료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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