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팍스, 대표이사 또 변경…이사진 개편안 가결"

기사출처
황두현 기자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가 47일만에 대표이사를 다시 변경했다고 9일 이데일리가 보도했다.


이날 이데일리에 따르면 지난 4일 고팍스 운영사 스트리미는 이사회를 통해 기존의 4인 인사체제를 5인으로 바꾸는 내용을 포함한 이사진 개편안을 가결했다. 이 과정에서 지난 6월 19일에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중훈 대표는 사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팍스는 대표이사를 변경하면서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사업자 변경신고서를 재차 제출해야하는 상황이다. 이에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 수리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짧은 기간 동안 대표이사와 등기 이사가 여러번 바뀌면서 FIU 입장에서는 고팍스의 사업 안정성에 의문을 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고팍스 관계자는 "이번 등기 이사 변경은 바이낸스의 책임경영 강화 차원"이라며 "이 대표가 등기이사에서 제외됐지만 여전히 고팍스 거래소 업무와 내부 규율을 담당한다.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다"고 밝혔다.


황두현

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2604 prediction event banner in feed detail bottom articles2064 prediction event banner in feed detail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




PiCK 뉴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