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편집부서의 45%를 정리해고 했다.
14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코인데스크의 모기업 'DCG'는 회사 매각 및 전략적 투자자 유치를 위해 편집부서의 45%에 달하는 20명을 해고했다.
케빈 워스(Kevin Worth) 코인데스크 최고경영자(CEO)는 직원들에게 전하는 메세지를 통해 "건전한 회사 재정과 코인데스크 매각을 성사시키기 위한 움직임이었다"고 밝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편집부서의 45%를 정리해고 했다.
14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코인데스크의 모기업 'DCG'는 회사 매각 및 전략적 투자자 유치를 위해 편집부서의 45%에 달하는 20명을 해고했다.
케빈 워스(Kevin Worth) 코인데스크 최고경영자(CEO)는 직원들에게 전하는 메세지를 통해 "건전한 회사 재정과 코인데스크 매각을 성사시키기 위한 움직임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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