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글로벌 결제업체 비자(Visa)와 마스터카드(Mastercard)가 바이낸스와의 협업을 중단한 가운데, 이들의 움직임이 거래소 점유율에 타격을 줄 가능성은 낮다는 보도가 나왔다.
26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데이브 와이즈버거(Dave Weisberger) 코인루츠(CoinRoutes) 최고경영자(CEO)는 "카드사들의 법적 리스크를 안고있는 바이낸스와 거리를 두고 싶어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며 "다만 바이낸스의 광범위한 글로벌 입지를 고려할 때 이로 인해 거래소의 시장 점유율이 훼손될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앞서 비자는 지난 7월 유럽에서 바이낸스와의 공동 브랜드 카드 발행을 중단했다. 마스터카드 또한 이달 22일 아르헨티나, 브라질, 콜롬비아, 바레인 등 일부 국가에서 바이낸스 선불카드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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