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급락에 '롱 투자자' 울상…1억 9000만 달러 10분새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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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이 2만 7700달러(약 2998만원)까지 하락하면서 롱 포지션을 잡은 선물 투자자들이 대량 청산을 당했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만 1억 9000만 달러(약 2057억원)에 달하는 자금이 10분 안에 청산됐다. 최근 비트코인의 시세가 지속해서 상승하며 많은 투자자들이 상당한 위험을 감수하며 롱 포지션에 베팅하는 모습을 보인 탓이다.

반면 지난주 비트코인이 처음으로 3만 달러(약 3247만원)를 돌파했을 때는 숏 포지션에 투심이 몰렸다. 당시 비트코인의 시세 상승으로 인해 청산을 당한 금액만 1억 달러(약 1083억원)였다.

미디어는 "대량 청산에도 가상자산 파생상품 거래의 인기는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비트코인 뿐만 아니라 이더리움(ETH) 관련 선물 상품도 올해 1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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