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결정을 10월 중순으로 일괄 연기했다.
1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날 SEC는 블랙록, 위즈덤트리, 인베스코 갤럭시, 와이즈오리진(피델리티), 반에크, 발키리, 비트와이즈를 포함한 7개의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결정을 보류하고, 대중의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논평 기간을 10월 중순까지 연장했다.
와이즈 오리진, 위즈덤트리 등이 낸 신청서에 대한 결정 시한은 10월 17일, 발키리의 시한은 10월 19일로 각각 연기됐다. 비트와이즈의 결정 시한은 10월 16일이다.
SEC는 신청서 검토를 시작한 날부터 총 240일 동안 최종 결정을 유보할 수 있다.
한편 비트코인(BTC)은 이날 오전 7시 27분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 대비 4.67% 하락한 2만599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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