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공직자는 가상자산(암호화폐) 등의 취득 경위와 출처를 명확하게 밝혀야한다"고 밝혔다.
4일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는 4급 이상 공무원에 대해 가상자산 보유 현황 신고를 오늘까지 받았다. 나도 보유 자산이 없음을 신고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공직자는 가상자산(암호화폐) 등의 취득 경위와 출처를 명확하게 밝혀야한다"고 밝혔다.
4일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는 4급 이상 공무원에 대해 가상자산 보유 현황 신고를 오늘까지 받았다. 나도 보유 자산이 없음을 신고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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