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출신 유명 비트코인(BTC) 애널리스트인 맥스 카이저(Max Keiser)가 5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유가 상승과 달러 계좌의 높은 이자가 자본을 끌어들이고 있다"라며 "이는 비트코인에 불리하다"고 전했다.

월가 출신 유명 비트코인(BTC) 애널리스트인 맥스 카이저(Max Keiser)가 5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유가 상승과 달러 계좌의 높은 이자가 자본을 끌어들이고 있다"라며 "이는 비트코인에 불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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