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mingbitbloomingbit

맥스 카이저 "달러 이자 상승, 비트코인(BTC)에 불리해"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공유하기

월가 출신 유명 비트코인(BTC) 애널리스트인 맥스 카이저(Max Keiser)가 5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유가 상승과 달러 계좌의 높은 이자가 자본을 끌어들이고 있다"라며 "이는 비트코인에 불리하다"고 전했다.

publisher img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