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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 브리핑 2021년 1월 6일 15시]

블루밍비트 뉴스룸
▶ 리플 "테트라곤 고소, 미국 규제 불명확성 부당 이용하려는 것"

5일(현지시간) 리플(Ripple)이 시리즈C 주도 투자사 테트라곤(Tetragon)의 소송을 두고 "미국의 규제 불명확성을 부당하게 이용하려는 것이다"라며 "실망스럽다"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했다.

테트라곤은 리플의 회사 주식을 상환받기 위해 법원에 리플의 유동자산 일시 동결 요청을 보낸 상태다.

리플은 "시리즈C 계약 체결 당시 앞으로 리플(XRP)이 증권으로 간주되는 경우 리플이 지분을 상환하도록 선택할 수 있다는 조항이 있다"고 말하면서도 "아직 법원 판결이 마무리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테트라곤의 소송은 소용이 없다"고 반박했다.


▶ 블록체인닷컴, 리플(XRP) 거래 지원 중단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Decrypt)에 따르면 블록체인닷컴(blockchain.com)이 리플(XRP) 거래를 14일부터 중단할 예정이다.

블록체인닷컴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4일부터 XRP 출금은 가능하나 입금과 거래는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디크립트는 "이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리플 기소에 대한 직접적인 대응"이라며 "코인베이스, 이토로와 같은 거래소는 이미 모든 XRP 거래를 중단할 것이라고 알린바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매체는 "영국에서 큰 입지를 차지하고 있는 업홀드와 레볼루트는 SEC의 소송에 대해 '기다리는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며 "특히 업홀드는 XRP 지원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 코인마켓캡 "라이트코인 시가총액, 리플 추월"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정보 공시 사이트 코인마켓캡 데이터에 따르면 라이트코인(LTC)의 시가총액 기준 리플(XRP)의 시가총액을 추월했다.

시가총액 기준으로 라이트코인이 4위에 올랐고 리플은 5위로 내려갔다.


▶ 외신 "비트코인 지배력 하락으로 미니 알트코인 시즌 시작"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는 "비트코인의 지배력 하락으로 미니 알트코인 시즌이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노믹스(Nomics)의 데이터를 인용해 "이더리움(ETH), 라이트코인(LTC), 폴카닷(DOT), 비트코인캐시(BCH), 카르다노(ADA) 등의 알트코인이 일주일간 10%대가 넘는 성장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코인마켓캡 데이터에 따르면 보도시간 기준으로 비트코인의 시장 지배력은 68%를 기록했다.


▶ 외신 "SEC 기소 후 100만 XRP 보유 주소 급감"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U.Today)가 코인메트릭의 자료를 인용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리플 기소 후 최소 100만 XRP 보유 주소가 급감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최소 100만 XRP를 보유한 주소의 수가 1,721개에서 2주 만에 1,567개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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