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산 절차를 진행중인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전 임원인 라이언 살라메(Ryan Salame)가 법원에 출석해 유죄를 인정할 것으로 보인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익명 소식통 발언을 인용해 "라이언 살라메가 법원에 출석해 FTX 붕괴와 관련된 형사 혐의에 대한 유죄를 인정할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


파산 절차를 진행중인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전 임원인 라이언 살라메(Ryan Salame)가 법원에 출석해 유죄를 인정할 것으로 보인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익명 소식통 발언을 인용해 "라이언 살라메가 법원에 출석해 FTX 붕괴와 관련된 형사 혐의에 대한 유죄를 인정할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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