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센시스 “이더리움 개발 플랫폼 인퓨라, 연말까지 분산형 버전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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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컨센시스 산하 이더리움(ETH) 개발 플랫폼인 인퓨라(Infura)가 연말까지 분산형 인퓨라를 출시할 예정이다.


8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연말까지 인퓨라의 분산 버전이 출시될 수 있고 주요 클라우드 인프라 제공업체가 운영에 참여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시몬 모리스 컨센시스 전략가는 최근 코리안블록체인위크2023(KBW2023)에 참여해 “우리는 웹2 및 웹3 기업들로부터 (분산형 인퓨라와 관련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기업은 이를 통해 비즈니스를 창출할 기회를 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기존 인퓨라는 컨센시스에 의해서만 제어되고 있어 단일 실패지점으로 작용한 바 있다”면서 “인퓨라가 분산형으로 운영된다면 디앱에 대한 접근이 더욱 안정적이고 검열에도 저항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인퓨라는 웹3 개발자가 블록체인 데이터를 끌어오는데 사용하는 개발자 도구로 유명 이더리움 지갑인 메타마스크 등이 사용하고 있다.

사진 = 인퓨라 홈페이지 캡쳐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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