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투자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이 토큰증권(ST) 컨소시엄을 발족하고 공동 인프라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12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이들 기업은 이달 말 컨소시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구성 및 운영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정할 계획이다.
이들은 토큰증권 사업을 위한 공동 인프라 구축 범위를 확정하고 올해 안으로 인프라 구축 사업을 발주한다는 방침이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토큰증권 시장이 본격화되기 전 인프라를 선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대형사들의 공동망이 구축되면 시장의 표준으로 정립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컨소시엄 증권사 관계자는 "컨소시엄 구성 논의 자체는 사실"이라면서도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안은 없다"고 밝혔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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