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낸스US 최고경영자(CEO)인 브라이언 슈로더(Brian Shroder)가 사임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직원의 3분의 1을 감원한 뒤 회사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회사를 제소한 이후로 사업이 위축된 영향인 것으로 풀이된다.
바이낸스US 측은 "SEC가 가상자산 산업을 마비시키려고 하면서 미국의 일자리에 혁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바이낸스US 최고경영자(CEO)인 브라이언 슈로더(Brian Shroder)가 사임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직원의 3분의 1을 감원한 뒤 회사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회사를 제소한 이후로 사업이 위축된 영향인 것으로 풀이된다.
바이낸스US 측은 "SEC가 가상자산 산업을 마비시키려고 하면서 미국의 일자리에 혁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