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커런시 그룹(DCG)이 제네시스 무담보 채권자 보상 계획은 제안할 것으로 보인다.
13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디지털 커런시그룹은 제네시스 파산 절차의 일환으로 "모든 무담보 채권자들에게 70~90%의 보상을 제공하는 프레임워크를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CG는 공식화 계약에 대한 복구 계산 서류를 제출했다.
제네시스 트레이딩 파산 이후 DCG는 다수 고객들과 갈등을 겪고 있다. 특히 제미니 공동 창립자 타일러, 카메론 윙클보스는 지난 7월 소송 과정에서 배리 실버트와 제네시스가 투자자를 오도했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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