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ETH) 창시자가 "최근 가상자산 기술에 대한 아시아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5년 전만 해도 동아시아에는 훌륭한 거래소와 채굴자들이 있었지만, 기술 개발과 연구 측면에서는 별다른 기여도가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아시아에서 계정 추상화 연구 프로젝트는 최소 4곳 이상인 것으로 추산한다"고 설명했다.

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ETH) 창시자가 "최근 가상자산 기술에 대한 아시아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5년 전만 해도 동아시아에는 훌륭한 거래소와 채굴자들이 있었지만, 기술 개발과 연구 측면에서는 별다른 기여도가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아시아에서 계정 추상화 연구 프로젝트는 최소 4곳 이상인 것으로 추산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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