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링크(LINK) 소유로 추정되는 지갑 주소가 바이낸스 거래소로 1000만 LINK를 전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6240만달러(약 830억원) 규모다.
16일(현지시간) 온체인 데이터 분석가 더데이터너드는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체인링크는 이날 오전 6시경 바이낸스로 1000만 LINK를 입금했다”면서 “이들이 거래소에 LINK 토큰을 마지막으로 입금한 당시엔 LINK 시세가 55% 급등한 바 있다”라고 밝혔다.

체인링크(LINK) 소유로 추정되는 지갑 주소가 바이낸스 거래소로 1000만 LINK를 전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6240만달러(약 830억원) 규모다.
16일(현지시간) 온체인 데이터 분석가 더데이터너드는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체인링크는 이날 오전 6시경 바이낸스로 1000만 LINK를 입금했다”면서 “이들이 거래소에 LINK 토큰을 마지막으로 입금한 당시엔 LINK 시세가 55% 급등한 바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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