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닥사)가 렌(REN)을 투자유의 종목으로 지정한다고 발표했다.
21일 닥사는 "회원사들은 렌 재단의 사업 및 개발 진행 현황을 확인하기 어렵고, 장기적인 커뮤니케이션 부재 및 프로젝트의 정상적 운영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투자자보호를 위한 방안을 확인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투자유의 종목이 된 REN은 지정 후 2주간의 검토를 거쳐 최종 거래 지원 종료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닥사)가 렌(REN)을 투자유의 종목으로 지정한다고 발표했다.
21일 닥사는 "회원사들은 렌 재단의 사업 및 개발 진행 현황을 확인하기 어렵고, 장기적인 커뮤니케이션 부재 및 프로젝트의 정상적 운영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투자자보호를 위한 방안을 확인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투자유의 종목이 된 REN은 지정 후 2주간의 검토를 거쳐 최종 거래 지원 종료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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