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후오비(HTX)가 핫월렛 해커에게 탈취 자금 반환을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후오비는 "탈취 자금 반환을 요구한다. 탈취금의 5%는 화이트햇 포상금으로 지급할 것"이라며 "자금 반환 시 HTX 보안 화이트햇 고문으로 고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해당 제안은 7일간 유효하다"라며 "10월 2일까지 자금을 반환하지 않을 경우 추가 조치를 위해 법 집행 기관에 해당 사건을 넘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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