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최근 가상자산 투자 사기 혐의로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모자이크(Mosaic)와 설립자 숀 마이클을 기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CFTC는 이에 대해 "모자이크는 투자자들에게 플랫폼이 수천만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 중"이라며 "월 최대 60%의 수익률을 낼 수 있는 알고리즘 투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허위 광고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들은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와 파트너십 관계라고 했지만 이 역시 사실이 아니었다"라며 "플랫폼에 예치된 고객들의 자금은 숀 마이클 설립자에 의해 사적으로 유용되기도 했다. 전형적인 사기 사건"이라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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