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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 브리핑 2021년 1월 10일 00시]

블루밍비트 뉴스룸
▶ 中 디지털 위안화, 카드형 하드웨어 지갑에 담아 쓴다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The Block)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중앙은행발행 디지털 통화(CBDC) 디지털 위안과 카드형 하드웨어 지갑이 호환되도록 테스트를 진행했다.

매체는 "해당 카드 지갑은 이미 상해에서 프로토 테스트를 진행됐다. 카드 형태의 하드웨어 지갑이 모바일 앱 지갑보다 더 개인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일 수 있다"며 "물건 구입 시 디지털 위안 카드를 센서 장치에 올려놓으면 자동으로 디지털 위안이 지불된다"고 전했다.


▶ BofA 수석 분석가 "비트코인은 거품"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Decrypt)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수석 분석가 마이클 하트넷(Michael Hartnett)이 "비트코인(BTC)은 거품이다"라고 발언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과대 광고 되고 있다"며 "현 비트코인 상승장은 닷컴 버블과 같은 버블 현상일 뿐"이라고 전했다.


▶ 빌 밀러 "비트코인 시장 공급 속도 저하…가격 상승할 것"

9일(현지시간) 빌 밀러(Bill Miller) 레그메이슨 캐피탈 매니지먼트 회장이자 투자 전문가가 주요 매체 CNBC 인터뷰에 출연해 "비트코인(BTC)의 공급 속도가 저하되고 있다"며 "공급 속도 저하가 비트코인 가격을 상승 시킬 수 있다"고 발언했다.

그는 "스퀘어나 페이팔 같은 기업이 매일 새로 발행된 비트코인을 구매하고 있으며 소매 수요 역시 계속 증가해 공급 속도가 이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보유 현금의 1~2%를 비트코인에 할당하는 것은 좋은 위기관리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외신 "비트코인, 미국 정치 혼란 속에도 4만 달러 유지"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이더리움월드뉴스(EWN)는 "비트코인(BTC)이 어제 트럼프 지지자들로 인해 촉발된 정치 혼란 속에도 4만 달러를 유지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보통 이런 혼란은 비트코인의 판매 압력 증가를 불러오곤 했으나 어제 비트코인은 혼란 속에도 가격이 계속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매체 인터뷰에 응한 앤드류 공(Andrew Kong) 가상자산 분석가는 "이제 비트코인은 부정적인 지정학적 사건에 영향을 받는 자산이 아니다"라며 "불확실성 속 비트코인의 자산 유용성과 투자자 신념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 시가총액, 페이스북 추월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NewsBTC)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의 시가총액이 글로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의 시가총액을 추월했다.

매체 추산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7700억 달러(한화 약 84조원)로 페이스북의 시가총액 7500억 달러(한화 약 81조원)를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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