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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루가 프로토콜, 해킹으로 16만8000달러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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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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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트럼 기반의 탈중앙화금융(디파이) 프로토콜 '벨루가(Beluga)'가 해킹으로 16만8000달러의 손실을 입었다.


13일(현지시간) 펙실드에 따르면 해커는 벨루가를 공격해 이더리움(ETH) 108.9개를 빼냈다. 

사진=펙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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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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