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의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VR) 등 혼합현실(XR) 기술 개발을 담당하는 '리얼리티랩스'의 3분기 손실이 38억달러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리얼리티랩스는 3분기에만 37억4000만달러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VR 및 XR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2억8500억달러에서 2억1000만달러로 26% 감소했다.
마크 주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메타버스를 '차세대 개척지'로 선언하고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 지난 9월에는 VR 헤드셋 퀘스트의 세번째 제품을 출시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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