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금융 대기업 SBI의 가상자산(암호화폐) 부문 자회사 'SBI VC 트레이드'가 리플(XRP)의 급등을 전망했다.
25일(현지시간)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SBI VC 트레이드는 "리플의 가격이 0.62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면서 "국제 송금 서비스에 리플이 채택됐다. 이는 리플의 가격 안정성과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리플이 0.5645달러와 0.6297달러의 저항선을 돌파하면 가격 상승이 이뤄질 것"이라면서 "지지선은 0.4850달러와 0.4735달러"라고 덥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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