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점 공격(익스플로잇)을 받은 탈중앙화금융(디파이) 플랫폼 '래프트(Raft)'가 자사의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일시 중지한다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래프트는 공식 X(옛 트위터)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R'의 추가 발행을 잠깐 멈춘다. 보유자들은 여전히 포지션을 상황하고 담보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날 래프트는 해커의 공격으로 이더리움(ETH) 1577개, 약 330만달러 규모의 피해를 입었다.


취약점 공격(익스플로잇)을 받은 탈중앙화금융(디파이) 플랫폼 '래프트(Raft)'가 자사의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일시 중지한다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래프트는 공식 X(옛 트위터)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R'의 추가 발행을 잠깐 멈춘다. 보유자들은 여전히 포지션을 상황하고 담보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날 래프트는 해커의 공격으로 이더리움(ETH) 1577개, 약 330만달러 규모의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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