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와 연결된 가상자산(암호화폐) 지갑이 해킹으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12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 유저 'ZachXBT'에 따르면 해당 지갑은 이날 2700만USDT(테더)가 유출되는 피해를 입었다. 해커는 훔친 테더를 이더리움(ETH)으로 교환해 여러 플랫폼으로 전송했고 토르체인을 통해 다시 비트코인(BTC)으로 연결했다. 피해를 입은 지갑은 바이낸스 배포자와 연결된 것으로 밝혀졌다.


바이낸스와 연결된 가상자산(암호화폐) 지갑이 해킹으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12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 유저 'ZachXBT'에 따르면 해당 지갑은 이날 2700만USDT(테더)가 유출되는 피해를 입었다. 해커는 훔친 테더를 이더리움(ETH)으로 교환해 여러 플랫폼으로 전송했고 토르체인을 통해 다시 비트코인(BTC)으로 연결했다. 피해를 입은 지갑은 바이낸스 배포자와 연결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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