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리곤(MATIC)이 새로운 상승 추세에 진입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더불어 토르체인(RUNE), 오션프로토콜(OCEAN)에 대해서도 긍정적이라는 전망이다.
15일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36만8100명의 엑스(옛 트위터) 팔로워를 보유한 익명의 분석가 렉트 캐피털(Rekt Capital)은 "MATIC이 새로운 거시적 상승 추세에 진입하기 직전"이라며 "다음 저항선은 1.07달러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RUNE은 3개월 만에 두 번째 거시적인 하락 추세를 깨려고 하고 있다"라며 "12달러까지 큰 저항이 없다"고 말했다. RUNE은 탈중앙화 크로스체인 유동성 프로토콜인 토르체인(THORChain)의 토큰이다.

이어 OCEAN에 대해 그는 "지지선을 성공적으로 다시 테스트하면서 저점을 높여가고 있다"라며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할 경우 0.48달러 수준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OCEAN은 이용자가 인공지능을 통해 데이터에 접근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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