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파산한 가상자산 헤지펀드 쓰리애로우캐피털(3AC)의 설립자 카일 데이비스(Kyle Davies)가 발리에서 목격된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는 “데이비스는 싱가포르 당국의 조사를 회피하기 위해 몇 달 동안 발리에 거주했다"라며 "구금 여부는 발리 당국의 협조에 달려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3AC 공동 창업자인 쑤 주는 싱가포르에서 체포된 바 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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