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증권으로 지목했던 가상자산(암호화폐)들이 큰 폭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SEC는 크라켄을 미등록 운영 혐의로 기소하면서 크라켄에 상장된 카르다노(ADA), 솔라나(SOL) 등을 다수에게 투자를 권유하는 증권 성격의 가상자산이라 지목했었다. 그럼에도 올해 ADA는 50% 이상, SOL은 463% 이상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코인데스크는 "SEC의 지목 대상이 되었던 가상자산들의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그렇지 않다. 오히려 지목 토큰들이 전년 대비 평균 46% 상승하였다"며 "투자자들은 규제 적합성보다 가상자산의 기술적 능력을 중요시 한다"고 분석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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