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법무부와 40억달러 규모 합의의 일환으로 창펑자오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사임하는 데 동의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창펑자오 CEO는 이날 오후(현지시간) 시애틀 연방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며 바이낸스 역시 형사상 위법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총 43억달러 벌금을 내기로 합의할 계획이다.
이번 합의로 바이낸스에 대한 장기간의 수사가 종결될 예정이며, 창펑자오 CEO는 임원직을 더 이상 맡을 수 없지만 대주주 지위는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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